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집에 온지 조금 지났을 때
이건 내가 머리에 장난친거
최근 사진
마지막으로 멀리서 찍고 줌한거라 화질이 안 좋지만 토끼 세수하는 영상
영상이 될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사진은 토끼가 잠들 때쯤 어머니가 몰래 찍은 사진입니다.
토끼 이름은 김콩인데 처음에 거의 주먹만해서 콩이라고 지었지만... 현재는 A4를 채우고도 삐져나올 정도로 커졌다는... 토끼를 처음 키워서 이렇게 빨리 자랄 줄 몰랐고, 털도 많이 빠집니다(돌돌이 필수).
마지막으로 우리집 토끼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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