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용어 정리
1. 예금(=예탁):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
- 3, 6개월처럼 단기 예금도 가능하나 주로 12개월로 묶음
- 적금 상품보다 이율이 높고 안 쓰는 현금을 묶어 놓아 돈을 불리는 방식
2. 정기적금: 매달 똑같은 금액을 저금하는 상품
- 주로 12개월, 납입 금액은 만들면서 맘대로 정할 수 있음, 매달 낼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 계산해보고 만들 것
※ 특판 (특별판매 예금 또는 정기적금)
기본 12개월, 예.적금 다 있음. 특판(이벤트적금)의 경우 13개월짜리도 있음
- 특판은 이율이 쎄서 조건이 붙거나 납입 금액의 월 한도가 정해진 것도 있음
3. 자유적금: 넣고싶은 만큼 아무때나 저금하는 상품
- 주로 12개월, 마음대로 저금할 수 있어 이율이 정기적금보단 낮음
- 주로 모바일, PC로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 (지점 방문보다 이율을 조금 더 주는 곳들도 있음)
++ 팁) 돈이 크지는 않는데 좀 필요하다 할 때,
적금통장을 깨지 않고 적금통장의 돈을 땡겨 썼다 갚을 수 있음
범위 내 대출이란 건데, 쓰고 만기때까지 적금통장에 쓴 돈 갚으면 돼요. 이자도 싸고 괜찮아요.
4. 출자금통장
- 주식의 주주와 비슷, 많이 내면 의결권도 행사하고 배당금, 추가이율도 받음. 단, 예금자보호가 안됨
- 신협, 새마을금고, 축협, 단위농협에 있으며, 최소 금액만 넣는것을 추천함
* 예금자보호법: 은행 지점당 5,000만원까지 보호 해주는 것으로 은행이 망해도 돌려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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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신용카드는 하나쯤은 만드는게 좋은데
연회비라고 카드 1년 사용비라고 생각하면 편하실듯
삼성이나 현대 등 카드회사 사이트마다 맞춤 카드 혜택 추천이 있어요. 선택 항목에 맞춰서 카드를 추천해줘요.
콩형은 교통비 할인이랑 배민, 쿠팡 할인 넣으면
연회비 만원이나 만오천원짜리로 추천해줄 거 같아요.
신카 방식이 정말 싫다 하면
은행에 하이브리드 카드라고 있어요.
체크+신용 겸용 카드로 체크카드인데 할부가 돼요.
+ 신카 절대 금지: 카드론, 리볼빙 시스템 - 이자가 개사악함. 쉽게 썼다가 쉽게 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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