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우로 특히 웃픈 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그 중에 인터넷에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사진이 있었으니..
정장에 구두를 신고 차 위에서 폰을 보고 있는 사람의 사진이었음
곧이어 본인인증 사진이 올라오게 됩니다
1인칭 뷰
그리고 이 분의 정체는..
연합뉴스의 기자 분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음
그리고 붙게 된 그의 별명
'강남역 미호크' ㅋㅋㅋㅋㅋㅋㅋ
+) 윗쪽 지방에 계신 분들은 아무쪼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전 더위를 견뎌야겠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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