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 이틀이나 지나고 나서야 솔크를 달랠 수 있는 유일한 출구가 여기 있다는 걸 알았네요
으윽 요즘 여차저차해서 방송도 못들어가고 맘고생이 하나둘이 아닙니다...그래봤자 한순간이지만요(방송 빼고요!)
그런 이유에서! 늦었지만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핫하 전 크리스마스고 뭐고 다크 소울 3만 했지만요.
다크 소울 3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 건데, 저 방금 미디르 잡았습니다.
지금 글 올린 시간 당시 기준으로 방금이요. 네. 잡고 바로 올리는 글입니다. 그렇다고 뭐 자랑글이나 그런 건 아니지만요.
(사실 자랑하고 싶긴 합니다 헤헤)
하여튼, 내일 방송 켜시면 꼭 들어가겠습니다! 방학했거든요!!(소리 질럿!!!)
그리고 저는 오늘도 다크소울을 3시간 했습니다. 알찬 하루였다 이제 게일 돌려야지
(지이이이이이이잉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