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지인에게 끌려 어떤 모임에 갔었는데
그 모임에 있던 어떤 여성분이 저에게 호랑나비마냥
들이댔습니다.
막 들이대는건 조금 피곤하지만, 외모와 몸매가 저의 이상형이기에 연애를 스무스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날 날도 안춥고 안덥고 딱 적당한 날에 그녀랑 데이트하기 위해서 그녀가 일하는곳 근처에서 기다리며 그녀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게 웃음을 짓고, 혹시나 배고프지않을까 먹을것을 살려고 돌아다녀보다가, 그녀가 일마치는 시간이 되어 그녀를 보기위해 다시 돌아가서 그녀를 만나고 서로 미소를 짓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아 ㅅㅂ 꿈
꿈에서 깨고 나니 어찌나 씁쓸하던지ㅜㅜ
ㅜㅜㅠ내 이상형이였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행복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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