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린이에요.
오늘은 민수님께 받은 키링이 드디어 왔습니당!!
일주일하고 하루를 더 기다렸죠!! 집에와서 바로 뜯었는데
너무 영롱하지 않나요~??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 그 모습을 못담앗네요 ;-;
있는것 중에 제일 비싼걸 사주셔서 처음 연락을 받았을땐 되게 놀랐답니당...
캬 너무 이쁘지 않나요?? 뜯어서 요리조리 구경하고
만지작 만지작거리다가 우리 기타쨩에게 달아주자!!
생각해서 기타에 바로 매달아 봤습니다!!
달아봣더니 조낸 이쁜거에요!!!~~ 그래서 앞으로는 기타에 달고다니려합니당. 지금도 기타에 달려있는데 뒤돌아서 볼떄마다 므-흣 하네요 ㅎㅎ 저에게 이렇게 작고.. 귀엽고... 깜찍한 키링을 선물해주신 민수님께 정말정말 감사합니당!! 앞으로는 더더더더더 개같이 그림그리도록 하겟습니다!! 이상! 기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