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트게더 글쓰기 되게 어렵네.. 암튼 집에 식칼든 괴한이 나타나서 나한테 내려치는 칼을 손으로 막아서 이렇게 됐슴다.
는 뻥이구.
씽크대에서 이러저러하다가 칼꽂이가 넘어가는데 살짝 잡았는데 일케됐어여.
보기엔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아프네여.
휴방이 길어져서 지읒시옷.
아 트게더 글쓰기 되게 어렵네.. 암튼 집에 식칼든 괴한이 나타나서 나한테 내려치는 칼을 손으로 막아서 이렇게 됐슴다.
는 뻥이구.
씽크대에서 이러저러하다가 칼꽂이가 넘어가는데 살짝 잡았는데 일케됐어여.
보기엔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아프네여.
휴방이 길어져서 지읒시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