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방입니당 ...
눈 충혈됐는데 렌즈껴벌임 호우 내일 어케될까 두근두근
서울에서 내려온 오래알고지낸 오라방님이랑 잠시만났다가 고딩동창 친구랑 만나서 담소나누고 올것같아요
그리고 신발 샀어용
이게 님들한테 보여주고 사려했던 (제 최애 중 Billie Eilish랑 Ayleks가 신은) 신발이거든요
문의 넣으니까 내일 해외 유명아티스트한테 보낼 때 같이 배송하면 빨리 도착하니까 오늘 구매하는게 이득이라구 하셔서 어쨌든 오늘 사야겠다 싶어씀
근데 가격도 가격이고 옷 받쳐입기가 뭐해서...
고민중이엿는데
이게 왠열
끼워 맞추기 식으로 좀 비슷한 신발이 있어서 그냥 다른거지름여
두 개 중에 되게 고민 했거든용
결국 구매한건 8만원 정도 더 싼 (그래도 비싸 ㅂㄷ)
이거 삼
첨에는 아 뭐이리 밋밋한데 이 가격이람 햇는데
옷 받쳐입기도좋규 제리언니가 이게 나랑 어울린다해서 좀 혹햇거등영
근데 실사보고 바로 삼
여튼 또 몇 주간은 쫄쫄 굶지만 괜찮슴미다
덜 뚱땡이가 되는 시기라 생각하고......
(이벤트 당첨 선물 비용은 있다규)
여튼 올만에 이러케 큰맘먹구 사서(?) 햄볶
제 취향은 .... ㅈ.. 존중해주실거져? 훟ㅎㅎ
내일 봅시당 훙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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