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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영화같은 개꿈을 꿧는데 플롯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여따까 써봄

radian93
2023-12-01 17:57:23 64 0 0

나는 그냥 이걸 뭔가 좌석에서 보고있엇음


어느잘 주인공은 알수없는 병에 걸려서 몇일을 앓다가. 회복하고 꺰. 


깨어나고 보니 현실세계에서 시야구석에 이상한 반투명한 막뒤로 불빛이 비치는거처럼 보이는거임.


그걸 진정으로 의식하는 순간 주인공은 어느 가상현실세계 에서 일어남.


일어나니 주변의 사람들의 자신을 인지하고 다시 태어난걸 축하한다면서  축하해줌.


자기가 보던 불빛같은것은. 일종의 하이테크 트론으로서. 가상현실세계에서 깨어난 사람들은 다 하나씩 가지고있음.


알고보니 자기가 살던 세계는 일종의 시물레이션으로 누군가가 거대한 현실세계 시뮬레이션을 돌리고있었고. 


이 가상현실세계에 꺠어난사람들은 어느순간 세계가 시뮬레이선이라는걸 깨닫거나 모종의 이유로 가상현실세계에 꺠어나서


그들을 Awoken 이라고 부르고있었음. 그리고 가상현실세계를 Awoken World 라고 부르고있음


그러나 자기가 이 어오큰 월드에 깨잇다하더라도 자신의 시물레이션 인격은 계속해서 시뮬레이션이 돌아감. 현실의 일을 반복적으로 함.


어오큰의 능력은 딱히없고. 그들은 깨어 났기에 시뮬레이션의 주인이 어느 추가혜텍을주는데 그건 시뮬세계에서 치트임.


시뮬세계에서 디지디바이스로 갑자기 현금이 복사되거나. 확률을 조정하거나. 아직 꺠어나지않은사람들을 최면암시로 조종하거나 할수있는데. 


너무나 노골적으로 힘을써서 시물세계를 어긋나게 하면 그순간 시물의 관리자들이 그들을 처벌하고 그들은 그냥 바로 삭제되어버림. 


그리고 시물세계의 그누구도 그걸인지하지못하지만 어오큰 사람들은 그걸 암.


그래서 주인공도 이 디지디바이스를 사용해서 현실세계에서 로또를 맞은척하고 현실치트를 사용해가면서 살아가.


그러다가 여주인공을 만나게 되는데 Jane 이라고하자( 꿈에서는 jane 이였음).


한눈에 보고 사랑에 빠짐. 


그래서 주인공은 물직적으로 그녀를 꼬셔보려고하지만 왠지 그녀는 빠져들지않고.


직접 힘을내서 진심으로 고백해보지만 왠걸 그녀가 받아줌.


알고보니 그녀도 깨어난사람이였던거임.


그래서 그둘은 데이트도 하고 시뮬에서 잘지내다가. 어느날


여친이 이상한 제안을하는거임. 어오큰 월드의 바깥. 진짜 현실 세계로 가보지 않겠냐는거.


진짜 현실세계가 있고 몇몇 사람들은 바깥으로 이미 나갔다. 그리고 그들은 다신 돌아오지 않았다는거임.


답답한 시뮬세계를 버리고 진짜 현실을 찾아 떠나자 하는거.


알고보니 그들은 진짜 생명체이고 진짜 현실세계가 있고 그들은 왠지 모르겠지만 시뮬레이션세계에 같혀서 의미없이 계속 시뮬레이션을 돌리고있다고말함. 그래서 어오큰월드 가상세계에서 모종의 행위를 해서 진짜 현실세계에서 깨어날수있다는거 ( 이부분에서 매트릭스 네 완전)


주인공은 그걸 듣더니 어버버 하면서 당장은 모르겟고 나중에 답해준다면서 빠져나옴.


마음이 심란한 주인공은 왠지 산책을 하고싶어서 뉴옥 센트럴 파크를 걸어다님. 


그러다가 진짜 이상한걸 발견하는데  센트럴 한복판에서 티세트와함께 다과와 티를 마시고 있는 왠 할아범을 봄. 왠지 저사람도 디지디바이스 소유자일거 같아서 다가가는데. 이걸 왠걸 갑자기 인지 부조화가 오더니 아무것도 아닌듯이 발걸을음 돌릴찰라. 주인공이 그걸 또 꺠닫고 노인을 다시봄. 


그러더니 노인이 허허 웃으면서 손을 한번 휘젓더니. 어오큰 월드로 오는데. 왠지 다른 꺠어난자들은 없고 자기와 노인만 있는거.


왠지 얼굴이 모건 프리먼이였음


알고보니 노인은 관리자중 한명이고. ( 아키텍쳐 ㄷㄷ) 자신을 직접 꺠달은 깨달은자에게 질문답을 할 기회를줌.


그래서 주인공은 이세계가 뭔지 물어봄. 사실 이세계는 우주선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몇억광년 떨어진곳으로 사람들을 테라포밍하로 가고있는거. 재우지않고 시뮬시키는이유는. 그들이 생각하는 연산력으로 우주선의 연산력으로 대채되고있었음.


그리고 하나 더 말해주는데 관리자들은 현실세계로 탈출하려고하는 어오큰 들을 알고있었고. 진짜 현실세계는 잠들어있는 사람들이 있는 우주선이기에 그들이 난동을 피우면 수리하기도 곤란해서 진짜 현실세계에서 깨어나는즉시 말살을 당해버림. 그리고 얼마없는 리소스로 다시 사람을 배양해서 포드에 집어넣음.


자기 여자친구가 떠나는즉시 죽어버리는걸 깨달은 주인공은 사정을 설명하고 관리자한테 도와달라고함. 


그러더니 관리자가 약을 하나주는거. 이약을 먹음 어오큰된 사실을 까먹고 뇌가 다시 시뮬레이션 상태의 인격으로 백업된다는거.


그리고 자기가 너무 말해줬다면서. 자기가 오늘 말해줬던 사실을 다른누군가에게 말하면 자신은 바로 삭제된다는거. 그리고 주시하겠다는거.


그러더니 주인공이 알겠다. 그러면 나도 같이 리셋되겟다면서 자기도 똑같은 약을 달라고함. 다만 부탁을 하나더하는데. 혹시 자기가 다시 그녀를 만나게 된다면 시뮬세계에서 다시 사랑에 빠지게 해줄수있냐고 부탁하는거. 


관리자가 그정도는 해줄수는 있지만 시뮬세계에서 너희들이 다시 만날 확률은 되게 적다. 그리고 인위적으로 내가 난나게 해줄수는 없다고함. 


그리고 그후로 주인공은 jane 이랑 마지막 데이트를함. 아마도 평생 마지막일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마지막에 저녘데이트를 하고 자기도 너와 같이 탈출하겠다면서 여자친구를 안심시킴. 그리고 몰래 마실거에다가 받았던 약을탐.


마실거를 마신 jane 은 혼절하고 그순간 어오큰 월드에서 삭제됨.


그리고 그녀와 같이 탈출할려고 했던 동료들이 어리둥절 하지만. 그녀를 뺴놓고 현실세계로 탈출하고. 꺠어난 세계에서 삭제되는걸 주인공은 그냥 봄.


그리고 자기도 약을 먹고 같이 리셋됨. 


그리고 주인공은 다시 꺠어나고 다시 현실세계를 살아감.


fade out 하면서 관리자 로 돌아오는데 다른 관리자가 voice only로 왜 그런 억지를 들어줬냐고 물어봄 그냥 삭제하는게 더 쉽지 않냐하니까. 그냥 이런걸 지켜보는게 더 재밌다 함.


그리고 정말 그와 약속을 지킬거냐 하니까. 이미 그약속은 예전에 이루워졌다고 말함. 다른 관리자가 뭐 라고 말하니 


주인공은 시뮬세계에서 다시 Jane을 만나고 다시 각인이 된거처럼 첫눈에 사랑에 빠짐.


그리고 수십명의 다른 행색의 주인공이 수많은 Jane 을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는게 파노라마처럼 차르륵 흩어지면서 끝남.


뭔가 메트릭스에서 존나 영향을 받았는데 메트릭스가 아니네. 


개꿈이지만 왠지 플롯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써봄.


막상써보니 b 급 각본이구만.


제목은 어스키 발쿠무나 해라 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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