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려버리는 나
현생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 한켠에 박힌 응어리가 풀리네요
아직도 여전히 이쁘고 귀엽고 좋네요
아직도 요림님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방송 처음 봤을 때 너무 좋은 느낌이라
바로 구독권 선물 5개 박아버리고
가끔씩 요림님 방송이 생각 날 때면
저장해둔 사진을 보곤합니다
오래 방송을 못해도 언제나 기다릴테니까
언제든지 걱정 없이 찾아와주세요
(꾸준히 구독은 박고 있습니다.)
글을 올려버리는 나
현생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 한켠에 박힌 응어리가 풀리네요
아직도 여전히 이쁘고 귀엽고 좋네요
아직도 요림님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방송 처음 봤을 때 너무 좋은 느낌이라
바로 구독권 선물 5개 박아버리고
가끔씩 요림님 방송이 생각 날 때면
저장해둔 사진을 보곤합니다
오래 방송을 못해도 언제나 기다릴테니까
언제든지 걱정 없이 찾아와주세요
(꾸준히 구독은 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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