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방송을 다시 시작한 염소에요!
다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뵙게되어 굉장히 반가웠어요 ㅎㅎ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벌써 23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연초에 해낸 다짐들은 이루지 못한게 많지만
그래도 23년이 지나기 전에 여러분과 다시 인사하게 되어 뜻깊은 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에게 내년은 좀 더 알차고 의미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밝아오는 새로운 해엔 가족과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내일은 방송 쉬어갑니다. 시청자분들도 따뜻하고 포근한 연말과 연초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