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쿄로 친구들과 여행 갔을 때의 일입니다.
점심 먹으러 간 동네 식당에서 다 먹고 계산하려고 계산서를 보니까 시킨 적이 없는 항목이 있더라구요.
물어봤더니 '1인당 자릿세' 라고 해서 '그런 게 다 있구나..' 다 내고 온 기억이 있네요.
이후에 찾아보니 꼭 술집이 아니더라도 자릿세 받는 곳이 있다더라구요.
예전에 도쿄로 친구들과 여행 갔을 때의 일입니다.
점심 먹으러 간 동네 식당에서 다 먹고 계산하려고 계산서를 보니까 시킨 적이 없는 항목이 있더라구요.
물어봤더니 '1인당 자릿세' 라고 해서 '그런 게 다 있구나..' 다 내고 온 기억이 있네요.
이후에 찾아보니 꼭 술집이 아니더라도 자릿세 받는 곳이 있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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