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들어도 제일 자주오는 팬이라도 사정이 어떻던 잊혀지기 일수인듯해요.
나는 그게 두렵기도하고 다희님을 더 많이 보고싶어요.
옛날처럼 12시간씩 시청할 시간적 여유는 없지만,최대한 많이 보고싶어요.
한때는 조운님하고 날개님이랑 저랑 그리고 채팅 자주치시는분들과 소통하면서 배우는 유다희님인데 이제는 하스스톤도 잘하시고, 컨텐츠(ex.코스프레)도 만들어주시는모습을보고 시청자와 더 함께하시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