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강루이_님 정수빈이 번트를 대려고 하다가 발에 공이 맞음, 근데 그 상황에서 스윙처럼 보임.
두산쪽에서 비디오 판독을 걸음.
비디오 판독은 몸에 맞는 볼 여부를 확인한 것임.
스윙 여부는 비디오 판독 목록에 없는걸로 알고 있음.
근데 스윙 여부를 본게 아니라 몸에 맞는 볼인가 아닌가를 확인한거라서 출루가 맞음.
근데 엔씨 감독이 나와서 항의함.
그런데 항의한 내용은 스윙 여부에 대한 항의임, 그래서 엔씨 감독은 퇴장이 아님.
그러나 여론에서는 스윙이 맞다고, 스트라이크라고 얘기함.
몸에 맞아도 스윙을 하면 스트라이크이기 때문임.
이유는 정수빈이 번트할때 공이 지나가고 배트를 빼서 그렇다고함.
결국은 스윙인데 노스윙으로 심판이 오심을 하고, 비디오 판독으로 데드볼 판정 받아서 나감.
근데 점수가 안 났으니 실질적으로는 경기에 영향이 없음.
트위치쇼 
다라이박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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