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s, Please" 라는 게임입니다!
"동무 려권내라우"라고 문화어로 번역된 게임인데 다른 분 방송 보다가 재밌게 잘봐서 의견 함 내봅니당^^7
스토리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가져왔습니다.
1982년, 공산주의 국가인 아스토츠카에서 주인공은 노동 복권에 당첨되어
국경 지대의 검문소 심사관으로 발령받게 됩니다.
내국인 또는 외국인이 제출하는 서류를 심사하고, 입국 허가나 거부를 결정하는 일을 합니다.
임금은 많은 사람을 심사할수록 많이 받을 수 있고, 받은 돈으로는 가족들을 부양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심사하게 되는데 내국인, 여행객, 가족, 친구를 찾는 사람들, 마약 밀수업자, 테러리스트, 각시탈 등...
입국허가를 내줘야하는 사람인데 거부를 했다, 아니면 거부를 해야하는데 허가를 해줬다 이런 경우에
경고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종이가 날라오는데 그건 돈이 까여요!
가끔 뒷돈 주기도 하고 (일명 꾹돈), 서류를 조작해서 가져오는 사람들은 아오지로 보낼수 있어요.
그럼 아오지 수당을 줍니다^^7 우리 아오지 많이 보내봤잖아요? ㅎ
10500원 스팀 게임인데 할 게임 찾고 계시거나 음..그러시면 보여주세요^^7 전 재밋게 봤어용
(만약 하실거면 한국어, 영어 말고 문화어를 사용해서 플레이하면 북한같은 느낌이 폴폴폴 납니당 재밋어여!)
해골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