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대단했습니다
왜냐, 학력진단평가라고 얼마나 공부를해서 그기준까지 돼는지 시험처럼 평가를하는데요. 저희학교는 3학년시간표가 123교시하고 점심시간,나머지456교시,7교시까지하는데요.(시간표이야기는 쉽게 설명하기위해서 설명합니다)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과학을 치고 점심을먹으려고 열을체크를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제친구번호가 12번인데 (바로뒤번호가 저입니다.tmi) 열을재려고 줄을서있는데 12번친구가 열이 무려 38도가 3번이나 찍히는겁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줄을서있던 친구들이 스멀스멀뒤로 물러났습니다. 물론저도 뒤로갔습니다.
그랬더니 열을재던 선생님이 전화를걸더니만 그친구는사라지고, 보건소로 갔다는이야기만 들은채 그렇게 끝났습니다. (조퇴조취가되고 출석이인정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한바탕지나가고 밥을먹고 온뒤, 그친구책상과 시험을치고있을때앉았던 책상과 의자까지 싸그리 소독까지 하였습니다.
앞에서 보고있던지라 무서웠고 나중에들어보니 아침에 설사까지 했는데 왔다고 들은거같습니다. 지금 너무 무섭습니다....
+(수정)마스크는 꼭끼고있었습니다
드로잉_ 
22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