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웃고 떠들기 위해 방송보고 게시판을 보기 때문에 봤을 때 너무 힘빠지고 부정적인 기분이 드는 글을 지양부탁드립니다.
예시)
'아 오늘도 크랭크가 크랭크해서 힘든데 그래도 화이팅해보겠습니다' O
'아 오늘 엄마의 친구의 사촌이랑 싸웠는데 진짜 뭐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 진짜 X나 짱나네' X
'크옹이 모를법한 소식 제 2의 잼버리사태' O
'제 2의 잼버리사태 알고보니 진짜 계속 호구당하는거였다(비슷한 주제글 연속 작성)' X
주인장이 감정이입을 쉽게 하는 편이라 너무 부정적이고 해답이 없는 글을 보면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여러분들도 그럴 분들이 많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하소연을 해도 같이 힘을 낼 수 있는 글 유머글 재밌는 글로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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