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보다가 놀랬드앙!!
뭔가 낯썰면서도 익숙한 이유는 뭐지?!
보기드문 모임ㅋㅋㅋㅋㅋㅋ 몰르것옹?!?!
그냥 끌리는 사진 어느덧 내가 글을 올리는 이유도 ....
왠지 또님은 가운데 무지개 옷을 입으셔야될꺼같기도 하고....
혼나는건 내가 감당해야되기에 왠지 모르지만???
“앞으로 나가세요” 멘트도 날려야하는 사명감도 솟구치는 느낌적인 느낌..........이느낌은?!
그리고 댁아리 캐릭터도 함께 해야 평온함이 느껴질꺼같은데......
왠지 모를 우리의 앞날인거같기도하고.....
리허설 한거같은 느낌이고 나비효과같아!
모르겠어 누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