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스타유행했을 때도 애들끼리 컴퓨터실이나(?) PC방에서 할때 빼곤
직접 하는거보단 경기보는걸 좋아했고
지금와서는 그냥 옛날 추억에 리마스터 샀어도 멀티를 하기보단
사서 싱글미션 2~3판밖에 안했고
스타2 넘어와서도 싱글정도만 밀고 멀티도 안하고
이제 스타도 나온지 오래되서 있던 애정도 사라질 시기긴 한데....
왜 울트라리스크를 울트라라고 하지않고
울라리 울스크 라고 부르는거에
피가 거꾸로 솟을거 같죠 ㄷㄷ?
게다가 심지어 저그 못생겨서 싫어하고
(목동저그 개극혐)
프사기 너프좀
연약한 테란 버프좀 하는 테징징인데...?
아 물론 울라리 울스크라고 부르는게
일부러 킹받으라는 드립이라는걸 알고있고
이제 좀 철지난 드립이라는것도 알고있긴한데....
와...
울라리 글자만 봐도 화가 치밀어오르는게
나 사실 저그 좋아했나...?
P.S
오늘 갤럭시 울라리라고 부르는거보고
살짝 호흡곤란 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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