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들어가자마자 본거
곰인가...?
너... 봤구나...?
뱃살 무료공개
.... 살 뺐다고 했는데
아니 스크래쳐 쓰려면 좀 편하게 쓰라고
식빵자세도 아니고 이건 뭐지
핸드폰 카메라 들이대고 있으면 자기도 얼굴을 들이댐
음 우마이
회색냥이(조이)는 집 들어가자마자 달라붙고 비비고 난리도 아닌데
갈색냥이(보리)는 한 1시간동안 데면데면하다가 갑자기 돌진해서 들이박고 비비고 난리도 아님
음 책임없는 쾌락 최고야
+) 무슨 종일까요?
둘다 길에서 데려온 애들이라 정확한 종을 몰?루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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