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볼생각도 안햇는데 하루에 10시간이상씩 하시는거보고
얼마나 재밋길레 저러는걸까 궁금해서 결국 사버렷습니다.
전사 돚거 모두 클리어하고 못잡은 보스 다 잡을때까지 해서
대충 4일정도 걸렸네요 하루에 4,5시간씩 해서 ㅎㅎ..
전사는 턴마다 힘올려서 격노로 뚜까패는 댁으로 깨고
도적은 수리검표창댁으로 깻습니다.
전사는 사실 워낙방법이 많앗는데 도적은 유물에 의존된 플레이가 재밋어서 올립니다.
코어 유물들입니다. 사실 이거 3개말고 나머지는 다 체력이나 알같은거만 나와서..
그외 크게 도움되던건 전등이나 쇠주, 저주받은 열쇠정도 엿습니다.
약화카드입니다. 강화일격만 3장채용
\\
드로우 카드입니다. 관절기랑 탈출구는 3장씩 채우고,
여기에 곡예 1장, 예비+ 1장, 단검투척도 두장넣어서 사이클 씨게 돌림.
딜핵심인 망단+ 와 폭주+ 잔상+ 입니다.
수리검 표창스택쌓기가 상당히 편해져서 아드레날린정도만 섞어줘도 더 쉬웠을꺼 같아요.
2증중반부터 사이클돌리니 워낙 강해져서 일부러 엘리트 잡고다녔습니다.\
독도적이나 피니시도적도 재밋엇는데 유물가지고 방어도 꽉꽉채우고 뚜까패는것도 재밋엇어요.
정식 오픈하면 원하는댁에 원하는유물로 짜서 보스러시 같은거 해보는 모드도 있으면 더 재밋을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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