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지하철 첫차타고 지스타를 갈 예정이었으나 대학생으로서 당연한 과제까먹음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못갈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꼭 자동님 똘삼님을 뵈야겠다는 으이지가 생기니
마치 방학 마지막날 방학숙제 정도의 능률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밤새서 클리어하고 바로 지스타를 갔습니다만 이미 세시... (굿즈들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팬미팅하구 사인도 받으니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자동님 많이 피곤해보이셨는데 4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동추 미야추 호야추 암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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