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래 나랑 식구들이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갑자기
빛이 번쩍이더니 땅이 갈라지는거야 사람들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당황한 나는 식구들을 데리고 차를 타기 위해 주차장으로 뛰었지
하지만 부모님은 주차장에서 땅꺼짐에서 먼저 떨어지셨어 나는 눈물을 머금고 도망치며
결국 차를 타고 달리기 시작했지
하지만 아무리 달아나도 땅은 무너지고 있었고 결국 내가 탄 차는 해안가 도로 가드레일 앞에서
땅이 무너저 더이상 갈수 없이 최후를 준비하고 있었어
다시한번 번쩍이는 소리와
함께 땅이 갈라지고 그리고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그아래로 추락하면서 잠이 깼어
그리고 일어나니 핸드폰 트위치 화면에는 자동맨이 즐라탄을 얻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더라고
응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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