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고래쉬 입니다”
롤 더빙 영상 올릴때 항상 단골로 했던 멘트인데
군대와서 생각해보니 오버워치도 롤도 심지어 잘 되지않았던
로아나 메이플도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매일 독서와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편한곳에 온 만큼 자기개발에 전전긍긍 해보려구요 ㅋㅋ
아직은 책도 다 읽는데 2~3일 걸리고 운동량도 적지만
군대에 있는 만큼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오늘 인생의 좌우명을 남길 기회가 있어서 하나 적었는데
‘인생은 내가 행동하는 만큼이다.’라고 적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시절에 편집조차 제대로 몰랐을 때
유튜브를 시작해야겠다는 행동을 안 했으면,
여러분들과의 만남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니
행동의 중요성이 항상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일기장 남기는 습관처럼 글 쓰는 솜씨 늘릴겸
자주 적을 수 있으면 자주 남길게요!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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