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할 때 싸지방에서 이 영상을 봤을 때,
연인도 아닌 두 사람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부부시래요 ㅎㅎ
두 분 목소리에 웃음소리며, 카메라 의식하는 강아지까지
군인일 때도, 전역한 지 한참 된 지금도 종종 챙겨보는 가슴 따뜻해지는 영상.
인류애 상실할 것 같을 때 충전하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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