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입니다.
컴퓨터 본체를 열었더니.... 준현이 흔적이 많더군요 흠흠. 여기에 까지 있을줄 몰라서 다 청소기로 빨아들이면서 치웠습니다.
이제 케이스를 옮기면서 작업해 봅시다. 좌측의 케이스가 새로 산 케이스 입니다.
DAVEN GT 101 강화유리 케이스 입니다. 기존의 케이스는 앱코의 아수라 케이스 인데, 후면 부분이 더 넓어서 선정리가 용이 하지만, 높이가 으면서 살짝 답답한 느낌이 강합니다. 관심 있으면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6041277
케이스를 다 조립하고 나서 확인해보니 스스디가 있더군요.... 물론 저는 삼성 스스디만 쭉 사용해서 제꺼 아니라는걸 알았기 때문에 다시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조립이 완성된 사진이 없네요..
막짤은 강남 갈일이 있어서 가는김에 쉐이크쉑 버거를 먹는 겁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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