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순아 0

왜죠???

일단 하나하나 설명들어감...

플스4 프로... 1차 구매자임.. 맨 끝에 있는 검정색이 7018... 그때 플스4 프로 웃돈 주고 살때인데.. 신도림 한우리에서 새벽 2시 30분에 나가서 줄서서 31번 표 받고 구매... 그리고 하얀색은 7218 저소음 버전 나오고 그때 할인해서 38만원인가에 팔때 바로 구매...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에디션은 이뻐서 구매... 이뻐서 구매한 한정판 플스가 메인...

그리고 플스4 1005번은 플스 출시하자마자 한달인가 두달뒤에 샀는데... 지금은 구할수도 없는 모델이고 팔아봐야 15만원 이러기 때문에 고이 포장해서 소장중...(창고방에...)

플스 타이틀은... 대략 250개쯤 되는듯... 근데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이제 쌓아놓을수가 없음... 게임은 거의 한정판만 구매하니...

언제 한번 집 정리를 싹하면서 타이틀 놓을곳 확보 예정...

닌텐도 스위치... 1대는 2017년 3월구매, 1대는 국내 정발하자마자 정발판으로 바로 구매, 마지막은 신형 닌텐도 스위치..(베터리 타임이 2배 가까이 됨..)

참고로 ps4 타이틀은 블루레이로 구매를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용이고 카트리지 교체하기 귀찮아서 무조건 dl만 삼... 90개쯤 보유중...

psvr... 일단 타이틀이 많은건 좋지만.. 비트세이버 하면서 인식률이 매우 안좋아서...

빡쳐서 산 오큘러스 리프트s.... 일단 집에 센서 설치할 필요 없고 바로 pc에 usb하나랑 dp포트하나를 꽂으면 바로 인식... 그리고 인식률도 매우 좋음..

but.... 여름이라 매우 더워서... 요센 안쓰고 있음...

여름가면 다시 비트세이버로 집에서 달밤에 체조해야지...ㅠㅠ

엑스박스원s 및 엑스박스원 엑스는 사진찍기 귀찮아서 대충...

엑원s는 19만원에 샀음.. ㅋㅋㅋ 그냥 4k hdr 블루레이 플레이어입니다.ㅋㅋㅋ

그런데 이게 좋다구요?...

진짜 이렇게 살면 안돼요 ㅋㅋㅋ

이렇게 살면 망함 ㅋㅋㅋ

물론 저렇게 살려고 열심히 일은 하긴합니다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