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못해 미소가 지어졌다 여느 코미디프로그램보다 많이 웃었다
토순 방송을 본지 얼마안된 분들은 암걸리고 응급실실려가고도 남았겠죠
너무하다싶단게 중간중간 있었지만
같은 자취생으로서 이해가는 것도 많아
"저건 내가 하는거랑 똑같네.."라며 반성도 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청소하려했지만
오늘 서울출장이라 서울가는중~
다음에 해야지ㅠ 빤쓰런~
답답하다 못해 미소가 지어졌다 여느 코미디프로그램보다 많이 웃었다
토순 방송을 본지 얼마안된 분들은 암걸리고 응급실실려가고도 남았겠죠
너무하다싶단게 중간중간 있었지만
같은 자취생으로서 이해가는 것도 많아
"저건 내가 하는거랑 똑같네.."라며 반성도 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청소하려했지만
오늘 서울출장이라 서울가는중~
다음에 해야지ㅠ 빤쓰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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