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Letter(루트 레터)
장르 : 미스테리 ,추리 (역전 재판같은 방식)
그래픽 : 상당한 수준
(실제 일본의 시마네 현을 모델로 게임을 제작했기때문에 플레이어가 그곳에 있다는 실감을 느낌 )
캐릭터 : 상당히 잘뽑힘. 여주가 존예이고 각각 스토리에 따른 등장인물 애들이 다 특징이 잘 잡혀있음
스토리 : 진엔딩 1개와 그외 4개 총 5개의 엔딩이 있음
개연성은 그렇게 매끄럽지는 않지만 그냥 어느정도 넘어갈수있음.
그중 서브엔딩 1개와 진엔딩은 진짜로 잘만들음 .
시스템 :흠.. 역전재판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편함.
좀 다른건 편지파트와 추궁파트가 있는데, 이 편지파트에 따라 엔딩이 갈림. 그리고 추궁 파트는 말그대로 역전재판이라 생각하면 되고 훨씬 간편하고 쉬움.
가격 : 5만5천원 정도 ( 노맨즈 스카이나 마피아3보다 훨씬 싸기때문에 살만한 가치가 잇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