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나서 사전투표 하고, 오빠랑 밖에 좀 돌아다니다가 집에 와서 잠깐 눈 붙이니 새벽이 훌쩍 넘어있었더라구요ㅛ..ㅠㅠ 평소 방송시간보다 한참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공지를 못 썼습니다 죄송해요..
주말인데도 제대로 쉬질 못해서 오늘까지 쉬고 가려고 합니당..
요즘 일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스트레스 받는게 많아서 휴방이 잦은데요.. 그래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제가 힘든걸 잘 숨기질 못하는 편이라, 게임에 잘 집중이 안되거나 텐선이 낮아질 때가 많더라구요ㅠ
체력이 약한게 제일 큰거 같아서 요즘 약도 챙겨 먹고 있답니당..
제가 좀 더 열심히 해서 전업으로 얼른 전향해볼게요!!!
이번주는 금요일에도 쉬게 되어서 좀더 여유있어질거같아요!
어쩌다 보니 글이 길어져서 부담되네용...ㅎㅎㅎㅎ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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