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80도임
신호 빨리건널려고 달리다가 그대로 보호봉에 쳐박고 공중에서 굴렀음
근데 구를때의 과정이 기억이안남
아무튼 여차저차 굴렀는데 안아픔
전생의 용사였던 기억을 어렴풋이 기억해낸 이세카이인마냥 낙법을 해버린거같은건 개소리고
그냥 뭔가 잘굴러서 안아프게굴렀음
그래서 쪽팔려서 허겁지겁 멋쩍게 웃으면서 일어남
결국 신호 못건넜음 ㅠㅠ
일때문에 피곤한데 구르기까지해서 밴드사서 씻고나와서 붙임
아프고 피곤하기 때문에 휴방입니다.
내일 컨디션조절 잘해서 불금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목요일밤 보내세욥! 다바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