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분이 급격하게 다운되고 인생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는밤 입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런생각을 하게되는게 쿨타임이 짧아지는거 같아져 두렵지만
뭔가 하고싶은거에 최선을 다하는건 좋다고 봅니다!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이럴때 어르신이나 아저씨한명 앞에있었으면 " 이사람아! 긍정적이기만하면 안돼! 비젼이 중요해 비젼이!!! "
라고 했을듯
아무튼 모두 갈수록 생활은 편해지지만 살기는 힘든세상이 되어가지만
서로서로 힘내며 열심히 살아봅시다! 파잇팅!
쫀밤 보내세요!
[대충 휴방이라는말 길게 늘어놓은거 "그 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