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못킬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멘탈적이나 여러가지로 회복하는 타임을 가지도록하며 보내고 오겠습니다.
유희왕은 당분간은 접고 다른게임을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백룡 지원 나올떄까지 평생 접던가...
유희왕 때문에 못하는게임도 많았는데 할때마다 스트레스받으니
백룡의 결점만 점점 많이 파악하게되고 구데기 테마덱이란걸 더욱더 강렬하게 느끼기 시작하니까.
한숨만 나오고 사람이 해탈하게 되네요.
뭐... 티어덱들만 나오니까 그만큼 더 약하게 느껴지는것도 있고 원래 구린것도 있고
다음주부터는 블아 스토리나 니케 스토리 하다말았던 페르소나3페스로 가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주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에 웃으며 뵐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