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넨_님 오늘은 마치 쉬라는듯이 추가근무를 했습니다.
집에와서 씻고 청소하고 빨래널고 밥먹으려고하는데...
딱 몸이 지쳤습니다..
밖에 너무 덥고 습하고 오늘은 그나마 구름이 껴서 그런지 덜 덥게 느껴졌는데
공기중의 열기는 여전했습니다.
단지 햇빛만 빠졌지 열기는 여전한지라 온몸에 땀이 주루룩 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햇빛이라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진짜 ㄹㅇ 햇빛 쬐고있으면 프라이팬위에 계란이 무슨기분인지 알거같은 느낌일정도로 준내게 덥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 방종전에 얘기드렸던대로 왠만하면 방송을 할려고했는데...
추가근무에 일을 너무 열심히해서 몸이 많이 지치고 피로도 많이 쌓여서 내일 좋은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목요일새벽밤 보내시고 좋은꿈 꾸시고 내일 건강하고 힘찬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모두 몸건강하시고 아프신분도 얼른 쾌유하셔서 다시 좋은하루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케틸라 
용용미르 
투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