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천천히 준비 하고 내일 하기로 했던 '기적의 분식집' 할라고요 ㅎㅎ
4시쯤 키고 밥 대충 시켜먹고
분식집 할까 싶습니다.
허리는 엑스라이상에선 뭐 별다른 이상 없다고 나왔고
물리치료 하고 나왔습니다
뭐 바르고 찜질하고 했는데 조금 괜찮아진 거 같기도하고...
갔다온 김에 그냥 침대 누워서 푹 쉬고 이따 씻고 4시쯤 켜서 천천히 밥 시키겠습니다
이따 봅시다 급방종 한건 미안합니다ㅠ.
그냥 지금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천천히 준비 하고 내일 하기로 했던 '기적의 분식집' 할라고요 ㅎㅎ
4시쯤 키고 밥 대충 시켜먹고
분식집 할까 싶습니다.
허리는 엑스라이상에선 뭐 별다른 이상 없다고 나왔고
물리치료 하고 나왔습니다
뭐 바르고 찜질하고 했는데 조금 괜찮아진 거 같기도하고...
갔다온 김에 그냥 침대 누워서 푹 쉬고 이따 씻고 4시쯤 켜서 천천히 밥 시키겠습니다
이따 봅시다 급방종 한건 미안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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