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 선수한테 신격 30뎀 가르켜 주고 오는 길입니다.
원래 이러면 안되는 거 알지만
30뎀도 모르고 불작으로 겨우겨우 이기는 글로리의 모습이
마치 '곰상어' 하고 겨우겨우 이겼던 우리 플로리 삼촌의 모습같아
차마 놔둘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파트라한테 무의식적이였다 해도 '앙대요!' 하셨던 순이님이니
이해해 주시겠죠?
글로리 선수한테 신격 30뎀 가르켜 주고 오는 길입니다.
원래 이러면 안되는 거 알지만
30뎀도 모르고 불작으로 겨우겨우 이기는 글로리의 모습이
마치 '곰상어' 하고 겨우겨우 이겼던 우리 플로리 삼촌의 모습같아
차마 놔둘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파트라한테 무의식적이였다 해도 '앙대요!' 하셨던 순이님이니
이해해 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