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팬아트는 기존 캐릭터로 그렸었는데
이번 팬아트는 방송을 볼때 마스터를 가려는 의지와 제가 청꾸리님하면 느껴지는 생각을
캐릭터화 시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생각해서 제 나름대로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려봤습니다.
창작은 상당히 오래만이라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맘에 드셨길 바랍니다 (_ _)
저번 팬아트는 기존 캐릭터로 그렸었는데
이번 팬아트는 방송을 볼때 마스터를 가려는 의지와 제가 청꾸리님하면 느껴지는 생각을
캐릭터화 시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생각해서 제 나름대로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려봤습니다.
창작은 상당히 오래만이라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맘에 드셨길 바랍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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