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던 코찔찔이 고등학생이 어느덧 취업에 성공했네요..
방송을 보면서 VR저댄이 하고싶은 마음에 VR과 트래커도 사고
지금도 여전히 저댄방을 들락거리고 있어요.
가끔 랜덤곡에 방송에서 자주 듣던 곡 이 나올때마다 기억도 떠오르고 보고싶기도하고 오묘한느낌이에요..
최근 들어오셔서 혹시나 싶었는데 트위치엔 별다른 달라짐이 안보이더라구요..
돌아오시면 좋겠지만 본인의 선택이 중요한거니 그저묵묵히 기다릴따름이에요.
디스코드 친추라도 받아주시면 좋을텐데.. 너무 과한 바렘이겠죠?
거의 매일 놓치지 않았던 녹화들..
지금도 가끔 둘러보러 와요.
그날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기 위해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기에..
마음속에서 언젠간 놔줘야 할 때가 오겠죠.?
한국트위치도 죽으면 트게더도 죽게되겠죠...?
하나둘 가라앉네요... 떠다니던 배들이 차갑게 식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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