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 컴퓨터를 주문을해서 15일에 부품들이왔어요...
구런데...
조립기사가 부품 조립할줄모른다고 컴퓨터를 들고가더니 하루뒤에 조립한걸 보내준다면서
다음날 출근을 안했다.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월요일날 주겠다.
라고하더니 월요일이되니까 메인보드가 불량같은데요?드립치면서
조립비 4만원뜯어가고.... 부품구매처에 반품/교환할려고 하니까
이 써글 조립기사가 메인보드 나사를 너무 꽉조아놔서 나사를 풀려니까 나사 구멍이 벌어져 분해를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이게..참... 그래서 현재 구매처에 케이스랑 하드랑 메인보드가 같이 딸려간상태에요. 연락은 아직없구 그래서 25일에 방송 하겠다는
약속은 못지킬거같습니다.
기다려주신 팔로워 분들 시청자분들 죄송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저 이제 돈도없어요오오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