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 생신땜시 휴방하려다가~
밥도 다 먹었는데 할 거 없기도 해서~ 켜 보아요~
오늘은 노캠 동숲입니다!
동숲 키기전에 팬카페 글도 잠깐 볼 거예용
제가 방종하고 종종 눈팅하는 '최고당도복숭아'라는 스트리머분이 계신데~
그분이 갖고싶어하시는 리처드라는 주민이 마일섬에 떴길래
이사 보내드리려구 데려왔거든용~
그래서 이사작 하면서 소통 아닌 소통을 해볼까 해요 '0'
당복님한테 넘겨주는건 아마 내일 할 듯.....?
10시 전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