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것저것 생각하던중에 그림이나 다시 그려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을 잘 못 그려서, 공대가서 잘 먹고 잘 살고 있긴 합니다만
흔한 팬아트 없는 틸다님 핑계로 시도라도 해볼까 합니다.
퇴근 후에 이래저래 연습해보면 뭐라도 나오겠죠.
기간은 무기한...잘되면 좋고 아니면 없던걸로 ㅋ
그래도 한번 질러뒀으니 뭐라도 나오겠죠.
휴방이라더니 방송보러 이만 ㅋ
짤은 오래전에 친구한테 선물로 줬던 그림인데 보관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