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괜찮을꺼라고 진짜 꼭 믿어요. 메인보드를 교체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동안 날라간 obs 설정들 그리고 게임 다운받고 정말 괜찮은지 테스트를 좀 진행을 해야할거같은데.
테스트가 빨리 끝나면 저녁 늦게나 새벽에 올꺼같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아픈건 갔다오면서 4만원 짜리 라이터를 잃어버린거. 칠칠맞은게 아니라 택시에 앉아있엇는데 그때 주머니에서 빠졌나봐요. 헝.... 가슴이 아프지만 어쩔수 없죠... 제발 컴퓨터가 진짜 고쳐진거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