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잠을 자는데 우리가족 중 누군가 방의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고 창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암살을 시도한듯)
다행히 암살은 기도로 끝났고 감기만 걸린채 지금 조용히 약을 먹고 있습니다 죽을뻔 했어요 곧 방송 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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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