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게임이라 쓰고 노동이라 읽는다
힐링게임의 최강이라고도 불리는 스타듀밸리
괜히 그렇게 불리는게 괜한게 아니더라고요
힐링게임 맞습니다
귀에 잔잔하게 혹은 상쾌하게 들려오는 게임의 bgm이 좋더라고요
싸가지 없던 마을사람들과 호감을 쌓아서 결혼까지 이어갈 수 있다구요
농사와 낚시, 채굴을 통해 돈을 모아서 자기의 집을 넓힐 수 있습니다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LOL, 오버워치, 배그 등등 고통 받으셨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릴게요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커스텀마이징이 구립니다 또한 마을 사람들의 그림체도 구려요
하지만 모드로 커버 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점은 컨텐츠가 쉽게 질립니다 저는 38시간하고 접었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 차이 날 수 있어요
결론은 재밌긴 합니다. 멀티도 있어서 친구랑 하면 재미가 더 있드라구요
근데 정가로 사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고요. 할인할 때 꼭 사두시면 이득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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