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빌 메이 크라이5
45,600 -> 22,800
94% 긍정적
한글 지원
나는 안 해봤지만 단단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좋은 게임 같아 올림
2. 폴아웃 4/ 폴아웃 뉴베가스
폴아웃 뉴베가스 같은 올드 시리즈들은 틈만 나면 세일해서 별 감흥이 없지만
폴아웃 4가 70% 세일로 만원이면 살 수 있게 되었다
둘 다 괜찮은 게임이고
단점은 이것저것 하다보면 플탐이 길어지는 편
괜히 베데스다 전문 스트리머가 있는 게 아니다
3. 용과 같이 제로(Yakuza 0)
야쿠자 시리즈 중 최고라는 사람들이 많음
22,800 -> 5,700
훌륭한 전투, 스토리와 갖가지 서브미션과 미니게임
단점은 이것도 Pre-Sequel 마냥 옛날 이야기를 속편으로 나중에 풀어낸 케이스라
등장인물들이 스토리상으로 제로 이후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지 알고 플레이할 필요성이 있음
4. 스나이퍼 엘리트 4
나는 안 해봤는데
총알로 외과수술 하는 게임
자극적이라 사람들 많이 볼듯(?)
65,000 -> 13,000
5. 바이오 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29,000 -> 9,570
말이 필요 없는 호러명작
고어에 민감하지 않다면 반드시 해봐야 할 작품인데
나는 잘 못하겠어서 올림 ㅎ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