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쓰고있는 레버가 예~~~전에 목있는 환타레버 24GN 일겁니다.
이녀석을 쓴지가 어느덧 3년? 정도 된것 같군요. 뭐 간간히 뭔가 탄성이 좀 약해진 느낌이 들어서
고무를 갈아 끼워 봤음에도 느낌은 변함이 없더라구요. 이게 설마 동서남북 딸깍이 스위치가 좀노후되어서
느낌이 느슨해진건지는 모르겟지만 레버를 좀더 쓰다가 바꿔야 할지 아니면
안쓰다가 바꿔야 할지 고민이 많아 지네요.
지금 제가 쓰고있는 레버가 예~~~전에 목있는 환타레버 24GN 일겁니다.
이녀석을 쓴지가 어느덧 3년? 정도 된것 같군요. 뭐 간간히 뭔가 탄성이 좀 약해진 느낌이 들어서
고무를 갈아 끼워 봤음에도 느낌은 변함이 없더라구요. 이게 설마 동서남북 딸깍이 스위치가 좀노후되어서
느낌이 느슨해진건지는 모르겟지만 레버를 좀더 쓰다가 바꿔야 할지 아니면
안쓰다가 바꿔야 할지 고민이 많아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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