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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겜추천

회색귀
2021-02-02 00:44:24 67 0 0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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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공포게임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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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화면 

힌트찾고 스토리푸는형식

시신 없는 장례를 치른 지 10년이 지났다. 우리 누나는 분명 죽었는데, 아직 죽지 않았다.

한 소년이 누나의 흔적과 유품을 찾기 위해 이은도의 신경정신병원으로 향한다. 그리고 우편함에서 편지를 보게 된다.
이은도는 저승으로 향하는 바닷길목이며 월식이 뜨는 달, 저승사자들이 밀려와 마구잡이로 사람을 잡아간다는 전설이 쓰여있다.

그리고는 병원장실로 들어간 이후,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무당은 병원장에게 월식날 사람을 병원에서 내보내고, 사람을 들이거나 들어오게 하지 말라고 하였고, 부적을 붙이길 권했다. 하지만 병원의 직원들과 더불어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특히 병원 직원들이 부적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냈다.




Five Nights at Freddy's(프레디의 피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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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발 공포게임 (5500원)

한국어 안 되있으나 필요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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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화면

전력 100%를 아끼면서 버티는게임 살기 위해선 cctv를보며(배터리 닳음) 위치확인을 하면서 못움직이게 하고 근처다싶으면 복도에 불을켜서(배터리 닳음) 확인을하고 와있으면 문을 닫으며(배터리 닳음) 버텨야하는게임

즐거운 오전 시간인 이곳.
그러나 오전은 당신의 근무 시간이 아니다.
당신은 야간 경비원이다.
제한된 전력, 제한된 시야, 그리고 제한된 시간.
-Five Nights at Freddy's.

HELP WANTED
Freddy Fazbear's Pizza
Family pizzeria looking for security guard to work the nightshift 12 am to 6 am.
Monitor cameras, ensure safety of equipment and animatronic characters.
Not responsible for injury/dismemberment.
$120 a week! To apply call: 1-555-FAZ-FAZBEAR
구인 광고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
패밀리 피자가게에서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 근무를 할 경비원을 찾고 있습니다.
장비 및 애니매트로닉스들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모니터/카메라가 제공됩니다.
부상 및 절단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주급은 $120입니다! 문의 전화: 1-555-FAZ-FAZBEAR





港詭實錄ParanormalHK(파라노말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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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발 공포게임(13500원)

한국어 지원 안다는데 되있음 한패하는 법

1. 게임을 틀고 4번째를 누릅니다 (중국어로 나와서 몇번째인지 썼습니다.)

2. 4번째로 들어와 3번째를 누릅니다

3. 두번째를 눌러서 한국어로 변경후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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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화면

힌트찾으면서 스토리 진행형식

주인공(로크)는 유튜버로서 활동하는 사람이며, 게임 시작도 유튜브 영상 촬영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대부분 폐가탐험의 흔한 밈처럼 캐시가 갑자기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어딘가로 끌려가게 된다. 어딘가로 사라진 캐시를 찾아내려고 주인공(로크)는 오싹한 현장을 수색하다가 캐시를 찾게 되지만, 귀신에 씌인 듯 기괴하게 변한 캐시는 주인공을 공격하여 내팽개쳐버린다. 결국 괴물(?)이 된 캐시를 피해서 주인공(로크)은 우연히 발견한 하수도로 도망치게 되는데...

게임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같이 동행해서 왔던 '캐시' 라는 유튜버를 찾아나서는 것으로 시작되며 목표는 거미괴물과 악령을 피해서 캐시를 구출 후 탈출하는 것이다.





Detention(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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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산 공포게임(13000원)

한글패치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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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화면

횡스크롤 진행형 힌트찾고 쫒기고 그런식

태풍 때문에 마을과 끊어져 버린 학교에서 탈출한다는, 전형적인 호러 게임의 배경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진행할수록 난해하고 추상적인 공간들이 초반의 목적을 대신하므로, 배경이 단순한 학교가 아니라 좀 더 심리적이고 기괴한 공간임을 알 수 있다. 




The Coma: Recut(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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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공포게임(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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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화면

횡스크롤식반교처럼하면 될 듯 

세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영호'는 기말시험 마지막 날, 벼락치기를 하다가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려 늦잠을 자고 만다. 다음 날 급하게 학교로 달려가던 중 정문에 세워진 앰뷸런스를 보게 되고, 같은 반 친구인 '세호'에게 어젯밤 누군가 학교에서 자살시도를 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와중에도 시험은 계속 강행되고, 영호는 전날 벼락치기 탓에 시험시간에 잠들어 버린다.

그러다 어느 순간 눈 떠보니 학교는 이미 어둠에 싸인 채 현실과는 다른 '코마'라는 곳으로 변모해 있었다. 학교는 끔찍하게 변했고, 평소 흠모해 왔던 담임 선생님은 킬러로 변해 자신을 죽이려 쫓아온다! 영호는 코마와 킬러에게서 탈출하기 위해 학교 안의 단서들을 찾아간다. 그럴 수록 학교의 비밀은 하나둘씩 밝혀지는데...




Shadow Corridor(그림자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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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공포게임(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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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화면

귀신 피해다니면서 곡옥얻고 하는듯

영혼 집합소 챕터에서 플레이어의 진행 방식에 따라서 엔딩이 갈린다. 곡옥 5개를 모으고 제단으로 갔을 경우 노멀엔딩루트로 가며 레버를 내리면 떨어지는 곳 중간에 숨겨진 장소가 있는데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고 이 장소를 가면 진엔딩루트를 타게된다.[*조건 매미의 복도~영혼 집합소 챕터의 황금곡옥을 모으면 된다. 나머지 챕터들은 황금곡옥을 소지한 채로 클리어해야되지만 영혼 집합소 챕터 한정으로 황금곡옥은 클리어하지 않고도 가능하다이다. 




The Convenience Store | 夜勤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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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공포게임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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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화면

스토리 진행하면됨ㅇㅇ

주인공은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 때문에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냉장고에서 편의점 도시락을 꺼내어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고 옷을 갈아입은 후에 손전등을 챙겨 집을 나온다. 어두컴컴한 마을을 가로등과 손전등에 의지한 채로 걸음을 옮겨 마을을 통과하는 다리를 지나 외진 곳에 있는 한 편의점을 발견한다. 안으로 들어가 전번 아르바이트생과 교대하기 전에 전번 아르바이트생이 말하길, 방금 주인공이 걸어왔던 다리에서 어떤 한 사람이 뛰어내렸는데 그 이후로 다리를 절뚝거리며 걸어 다니는 사람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인공은 그저 괴담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출근 카드를 넣고 편의점 매니저가 부탁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들을 폐기해주었으면 한다라는 메모를 보게 된다.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빵이나 삼각김밥. 도시락 등 식품을 확인하고 상한 식품을 버리려고 편의점 뒤편에 있는 쓰레기통에 한 묶음을 들고 버리고 난 뒤 그 옆에 알 수 없는 경고판을 보게 된다.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문과 여러 겹으로 입구를 봉쇄한 테이프. 찝찝한 주인공은 편의점으로 다시 돌아와 또 한 묶음의 유통기한 지난 식품들을 편의점 밖, 자판기 옆에 앉아있는 어떤 아저씨에게 준다. 이 아저씨는 이 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고 있다며 알 수 없는 소리를 늘어놓고 주인공에게 먹을 것을 요구한다. 할 수 없이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들을 이 아저씨에게 주고 돌려보낸다. 그 뒤로 택배기사가 택배를 들고 편의점으로 찾아오는 데 착신인이 주인공의 이름이 붙어있었던 택배였고 그것을 받는다. 



Layers of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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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발 공포게임(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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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화면

힌트찾고 스토리 진행하면될듯

부, 명예, 사랑하는 가족. 소중한 것들이 모두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린 주인공은 죄책감과 절망감에 물든 채, 미쳐버린 스스로의 정신세계 속에서 그저 무언가의 '완벽'한 그림을 완성하는 데 끝없이 집착하게 되며 재료를 찾아 집안을 방황한다. 



Mons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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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발 공포게임(19000원)

한글지원이 안되나 필요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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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화면

몬스터를 피해가며 탈출에 필요한 물품을 파밍해서 탈출하는겜 

Hisa Maru라는 이름의 컨테이너선이 게임 속 공간적 배경.

위 사진의 컨테이너선 안에서 몬스터들에게 발견되지 않도록 최대한 피해다니거나 숨어다니면서, 탈출 루트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획득하여 컨테이너선을 탈출하는 것이 이 게임의 주요 목적이다. 해당 몬스터들이 어떻게 컨테이너선에 유입되었는지, 왜 주인공만 컨테이너선에 홀로 남겨졌는지, 선장이나 다른 선원들은 왜 등장하지 않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정확히 밝혀지거나, 게임 상에 구현되지 않았다. 게임 상에서 나오는 쪽지나 녹취록들을 봐도 이야기와는 관련이 없다. 다만 게임 상에서 부서져있는 벽들과 컨테이너, 어질러져있는 방과 튀어있는 피를 보면 아마 항해한 지 얼마 안 가 일부는 괴물들에게 살해당하고 일부는 탈출했을 것이라 추정된다. 



S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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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발 공포게임(32000원)

한글패치법

1.[다운로드]의 '스팀 창작마당' 링크로 들어간 후, 초록색 Subscirbe(구독)버튼을 누른다

2.SOMA플레이를 누르시고, SOMA MOD를 실행한 , add-on으로 실행합니다.

3.SOA를 실행한 후, OPTION>GAME>LANGUAGE부분을 '한국어'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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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화면

하라는대로 스토리 진행하면 될듯

2015년,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사이먼 재럿은 자동차 사고로 친구 애슐리를 잃고 자신도 영구적인 뇌손상을 입었다. 계속적인 치료 없이는 몇 개월을 넘길 수 없는 상황에서 그는 실험적인 뇌 스캔 세션에 자원하며 이를 통해 생명을 연장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했다. 스캔이 끝나고 의식을 되찾은 그는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자신을 보았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토론토에 있지 않았다.

때는 2104년이었다. 사이먼이 눈을 뜬 그곳은 바닷속의 외딴 연구 시설 Pathos-II였다. 혼돈 속에서 미지의 검은색 유기물로 뒤덮인 사이트 업실론을 헤메던 사이먼은 캐서린이라는 또 다른 사람과 접촉한다. 그녀가 있는 사이트 람다로 향하며 그는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믿는 로봇들, 그의 목숨을 위협하는 로봇들과 조우한다. 마침내 마주한 캐서린 역시 인간의 의식이 담긴 로봇이었고, 사이먼은 자신도 그와 다를 것 없는 존재가 되었음을 점차 받아들인다.

캐서린은 그녀가 인간이었을 때 구상했던 프로젝트 ARK에 대해 말한다. 2103년, 혜성 충돌로 인해 지구의 표면은 종말을 맞이했다. 목숨을 건졌으나 역시 죽음을 기다리는 처지가 된 Pathos-II의 사람들에게도 절망만이 있었다. 그들 중 캐서린은 뇌 스캔을 통해 복제된 자신들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담아 "별들 사이에서 영원토록" 살아가게 함으로써 인류의 존속을 도모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ARK는 지구를 떠나지 못한 채 깊은 바닷속에 잠들게 되었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음에 좌절하고 있었던 사이먼은 이를 알게 되자 캐서린을 도와 그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아 그들 자신과 함께 우주로 쏘아 보내기로 결심한다. 



그래 뭐 그렇게 같이 하는거 보고싶다면 더 데려와요(나만 죽을 수 없다)


In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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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발 술래잡기겜(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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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화면

마이크 필수!!!(총4~5명 필요)

사람들은 소리를 최대한 안 내면서 차를 고칠 재료를 모아서 고친 후 탈출하거나, 방곳곳에 있는 비밀번호를 찾아서 창고를 열고 총을 꺼내서 괴물을 잡아야한다. 괴물에게 잡히면 배터리가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섬광탄을 터트려서 도망칠수있고 배터리를 다쓰고도 배터리를 못찾은채로 잡히면 죽는다. 죽으면 쥐로 부활하며 맵이 다보이고 쥐소리를 낼 수 있다. 그걸로 생존자에게 인도하거나 괴물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

괴물은 시야가 극히 좁으나 볼수는 있고 아무리 멀어도 소리를 감지하고 거리도 가늠할수있기에 그 힌트들과 몇가지 스킬들로 생존자를 잡으면 된다.




Phasmopho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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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발 공포게임(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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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화면

마이크필수!!(귀신 이름부르고 욕하면서 도발해야함)

기본적인 목적은 유령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를 함에 있어 최종적인 목적은 유령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부가 과제를 최대한 빠르고 많이 달성해서 돈을 모으는 것이다. 애초에 유령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은 4가지의 과제 중 단 하나에 불과하며 난이도도 별로 높지 않고 아예 게임 시작으로부터 몇 분 동안은 유령이 거의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고 좁은 맵에서 플레이를 한다면 심령현상은 구경도 못했는데 유령의 정체를 밝혀낼 수도 있을 정도.

대부분의 과제는 사진을 찍거나 유령을 쫓아내는 것을 통해 이루어지며, 그래서 유령의 정체를 밝혀냈어도 게임을 끝내지 않고 다른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일부러 유령을 만나서 사진을 찍거나 죽은 플레이어의 시체를 찍거나 뼈를 찾아서 찍거나 각종 심령현상의 사진을 찍거나 십자가나 향초 등으로 유령을 쫓아내거나 해서 돈을 모으는 것이 일반적인 플레이 방식이다. 정신력이 떨어져서 게임 오버의 위험이 생기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지가 매 플레이의 핵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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