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하다 보니까
이제 터널링 쫓을 때 신음소리가 나나 안나나 확인하는 습관이 슬슬 잡힘
신음소리 안나면 바로 방향 틈.
물론 터널링을 막는다는 것 자체로 좋지만 결국 그 퍽을 써먹지를 못함
칼찌는 3초지만 어쨌든 창틀이나 판자 구간이 근처에 있다면 오케이고, 그렇지 않아도 써먹고 10초라도 더 벌 수 있음.
무조건 비공이 칼찌보다 좋은 건 아닌 듯 각자 장단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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