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⁰². 자유롭게 그동안 쓴 매도대사들 모음

개냥22
2021-07-04 22:39:14 22125 12 1

이제 매도좀 해달라고 좀 그만해.

내가 너같은 찐따새끼한테 매도해주려고 스트리머 된게아니야.

아무리 매도가 좋다지만 내 입장에서는 더럽고 발정난 돼지새끼같아.

너는 벌레새끼가 너 좋다고 따라다니는게 좋아?

실제로도 너좋다고 따라다니는건 모기새끼밖에 없잖아?

찌찔한 스토커새끼주제에 치근덕대지마,진짜로 역겨워.

건전하게 연애를 하든가 친구랑 놀러나가던가 해.

아..맞다.아싸새끼주제에 친구가 있을리가 없지? 미안해.

아니, 미안하지도 않네. 돼지새끼가 사람말을 알아들을리가 없잖아?


웩, 또 매도들으러 온거냐 마조역병신 찌질이새끼야?

또 욕들으려고 네발로 추하게 기어왔잖아.

돼지새끼주제에 사람들한테 집적거리다가 혐오만받는데 멘탈은 괜찮니?

평소에도 그런 변태같은 눈으로 쳐다보면 사람들이 기겁하지않아?

찐따새끼한테 매도하는건 너무 귀찮은데..

어으...좋아하는거봐.진짜 너무소름돋네.네가 이제 매도를 왜 좋아하는지 알것같아

지금까지 네가 사랑했던 모든 여자들이 보여준 유일한 표정이라꼴리는게 당연하잖아?

하도 욕을 많이 들어가지고 오히려 좋아하게 된건가?

뭐가됐던 진짜 역겹네. 나가 뒤지렴.


궁금한게 생겼는데, 너는 욕처먹으려고 내 방송 꼬박꼬박 보면서 만포인트나 채운거야?

평소에도 네 얼굴보면 사람들이 쌍욕하는데, 여기서까지 듣고싶어?진짜 변태새끼야?..진짜 듣고싶다고?

어우..더러워..근데 너는 평소에도 욕많이 먹어서 배부를텐데, 뭘 쿰척거리면서 쳐먹고있냐 돼지새끼야?

숨 몰아쉬면서 입냄새 내뿜는것도 너무 혐오스러워. 그 꼴로 친구들이 너한테 다가가겠니?

이렇게하면 좋아하는게 진짜로 소름돋아.잘한다 잘한다~하면 진짜로 지가 잘하는줄 알고 

분위기 파악못하고 좋아하는 개찐따새끼같아.대화하기도 싫으니까 빨리 나가뒤져 이제.


재주좋다? 누구한테 이렇게까지 열뻗친다고 생각해보는거 처음인데,

이러니 현실에 친구가 없지..잠깐 거울좀 보고 와줄래?너무 못생기고 혐오스러워서 소름이돋아.

찐따 새끼 주제에 집적 거리지마,너같은걸 누가 좋아한다고.

빨리 목매다는게 좋을 것같아. 뭐해? 망설이지 않고.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일찍 죽는걸 추천해.

네가 사라져도 아무도 너같은거에 슬퍼하지 않을꺼야.


윽...또 너야?

누가 자꾸 쓰레기를 여기다 갖다놓는거야?

씻고는 다니는거야? 네 옆에 지나가니까 음식물쓰레기냄사가 나.

이런 욕들으면서 좋아하네. 자존심은 없냐 찐따새끼야?

어우...이런 매도 들으면서 히죽히죽 대니까 정말 기분 더러워.

왜 네가 애인도 없이 방에 처박혀서 컴퓨터만 하는지 알것같아.

아 씨. 나한테 닿지말라고 씨발 손닦아야하잖아.

찌부러진 개구리처럼 생긴게 치근덕대니까 기분 존나 더러운거 알아?

더러운 스토커 찐따새끼. 여자랑 말 안해본티 확확 나네.

닥치고 꺼져진짜.


좀, 적당히하라고 진짜.

꺼지라고 그렇게 쌍욕을 해댔는데도 거머리새끼마냥 달라붙네.

들리던 소문보다 상태가 더 안좋은것같아.

누가 너한테 귀찮다고 말한적 없어? 존나 성가셔.

(여기까진 싫다는 듯한 톤으로)

하긴. 누가 너한테 말을 걸겠니.다가가면 음식물쓰레기냄새가 나는데. 좀 씻고다녀라.

씻고다니면 대화할수 있냐고?

참 이상하네. 이렇게나 재밌는데 왜 친구가 없을까.

(여기까진 비웃는듯한 톤으로)

뇌도 없는데 그 대가리는 왜 달고있는거야?

넌 바퀴벌레새끼랑 대화가 통하냐?

음..아니다. 바퀴벌레도 너같은건 무시하지 않을까?


윽...또 너야?

다 큰 어른이 그런거보면서 히죽히죽대니까 정말 기분 더러워

씻고는 다니는거야? 네 옆에 지나가니까 음식물쓰레기냄새가 나

이런 욕들으면서 좋아하네.자존심은없냐? 찐따새끼야. 

찌부러진 개구리처럼 생긴게 치근덕대니까 기분 존나 더러운거알아?

손대지말라고 씨발 손 닦아야 하잖아

왜 너희들이 애인도 없이 방에 처박혀서 컴퓨터만 하는지 알것같아.

누가자꾸 쓰레기를 여기다 갖다놓는거야?

바퀴벌레도 너보단 귀엽디 않을까?


좀, 적당히하라고 진짜. 언제까지 이러는거야?

그렇게 꺼지라고 그렇게 쌍욕을 해댔는데도 거머리새끼마냥 달라붙네.

누가 너한테 귀찮다고 말한적 없어? 존나 성가셔.

나한테 말도 못거냐고?

하, 참 이상하네. 이렇게나 재밌는데 왜 친구가 없을까?

찐따새끼가 사람들이랑 말 한번 못해봐서 안달났네.개 추하다 진짜.

넌 돼지새끼랑 말이 통하냐?

아니다. 돼지새끼들도 너같은건 무시하지 않을까?

왜 이렇게까지 매도하냐고?

이렇게 못생기고 쓸모없는데 자기 주제라도 알아야 

다른사람한테 피해안주고 혼자 있을거아니야. 

넌 그냥 인간관계는 포기해 등신아.


제발 지긋지긋하니까 이제 좀 꺼져줘 제발,그냥 네가 너무 싫어. 대체 왜 태어난거야? 

네가 매도해달라고 침흘리면서 빌빌기는거 볼때마다 

진짜 구더기새끼랑 키스하는기분이야. 존나 기분더러워 진짜. 

이쯤되면 마조히스트가 아니라 사디스트아니야?

사람들이 네 얼굴 볼때마다 눈이 썩어들어가는 기분인데

이쯤되면 고통을 주는걸 즐기는거같아.

네 면상이 보일때마다 눈알을 뽑아버리고싶은 기분이야. 

그 혐오스러운 얼굴 꼴도보기 싫으니까 제발 꺼져줘. 제발


맘대로 퍼가시고 어색하거나 고치고싶으신 부분 있으면 댓글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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