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대에 있을 때 슬레이트 가건물 구막사에서 생활했었습니다. 그 당시 비가 오면 비가 철판에 부딪치는 소리가 그렇게 잠이 잘 오더라고요.
그래서 잠이 안 올때 빗소리 asmr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혹은 힐링(?) 되는 캠핑하는 영상
보다보면 잠이..솔솔 옵니다. 하하
오늘은 부디 방장 어제보다 더 많이 잤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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